1분기 영업이익 215억원(yoy -0.5%) 1분기 매출액 1,921억원(yoy -9.0%), 영업이익 215억원(yoy -0.5%, OPM 11.2%)을 기록했다. , , 의 흥행이 실적을 이끌었다. TV 시청률 호조, 넷플릭스 및 아마존 TV쇼 탑랭크 에 등극하여 비우호적인 드라마 산업 환경 속에서도 퀄리티를 통한 펀더멘털 차별화가 입증되었다. 신작은 모두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프리바이, 볼륨딜+ 전략을 통해 해외사업 성 과가 좋았다. 컨텐츠 퀄리티는 신작 판매 ASP의 두배 이상 성장으로 나타났 다. 1분기 상대적으로 제작 규모가 컸던 작품의 인센티브 등도 실적에 기여했 는데, 다만 2분기에는 상각비 부담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탑라인 제한, 수익성 확보 우선 지난해부터 ..